부산경마/관리사파업으로/경주성립/불투명하다.

부산경마

 

관리사파업으로 경주시행이 불투명합니다. 12월20일 수요일 관리사 파업으로 훈련중단 사태가 일어나 경마시행

 

이 불투명 해졌습니다. 만약 파업으로 경주성립이 안돼면 제주경마 가 시행됩니다. 관리사분 전체가 지금 경주로

 

입장을 거부한 상태고 마사회측도 마땅히 답을 못하고있어 잘못하면 부산경마 시행이 불투명합니다. 조교사와 관

 

리사 분들의 사이가 극과 극으로 달리고있어 파업이 불가피합니다. 이상태면 경주성립이 올데까지 온모양입니다.

 

일단은 관리사분들의 안정적인 생활권보장을 해달라고 계속 말을했습니다. 조교사 갑질에 못이겨 관리사 분들의

 

자살사건 이런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마사회측은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돼지 않게 시정을 한

 

다고 했을뿐 아무런 대책도 내놓은 상태가 아닙니다. 조교사 또한 앞으로 잘하자고 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제자

 

걸음 뿐이라 극단적으로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관리사 파업으로 일단은 경주자체가 불투명합니다. 뭐라 할말은

 

없지만 원만히 해결이 잘돼 금요경마가 시행돼기를 기원합니다. 관리사에 대한 예우가 더욱 좋아졌으면 바라는

 

심정이고 이기회에 마사회 조교사 분들의 무엇이 문제인지 잘 고려해 관리사분들의 처우를 잘 해주시기를 바랍

 

니다. 앞으로도 이런일은 일어나서는 안돼겠지만 피해를 경마팬이 보고있다는것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관리

 

사분들과 조교사측 마사회관계자 잘해결돼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매우춥습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금요경마는 이

 

기는 경마가 돼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종만 전문가 (배상)